"수용(Acceptance)은 굴복이 아닙니다.
내 삶에 벌어지는 일이 나를 통과해 지나가도록
가장 큰 문을 열어주는 용기입니다."
원하는 마음은 같지만, 결과에 대한 태도가 다릅니다.
"이게 아니면 안 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불행해진다면 집착입니다.
결과에 내 행복을 저당 잡힌 상태입니다.
"이게 되면 좋지만, 안 돼도 괜찮아."
무엇인가를 원하되, 그 결과에 상관없이 평온함을 유지합니다.
수용은 포기가 아니라, 쿨한 열정입니다.
반야심경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
더 이상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깊은 행복.
"~ 때문에 행복하다"
"~ 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
지금 이 순간,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 있나요?
그것을 밀어내려는 마음의 힘(저항)을 빼보세요.
"지금 이대로 온전히 받아들입니다."라고 선언하세요.
1. 싸우지 않는다.
2. 통과시킨다.
3. 흘려보낸다.
내가 옳다는 생각,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나를 낮추면 세상의 모든 물(순리)이 나에게로 흘러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