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간여행 | 대화형 가이드

아버지를 위한 대화형 양육 가이드

'아버지의 시간여행' 프로그램의 핵심 지혜를 담았습니다. 각 주제를 탐색하며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1. 자녀양육의 기본 원칙

성공적인 자녀양육은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원칙들은 모든 상호작용의 기초가 되며, 자녀의 고유한 다름(창조 원리)을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아래 모델은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아버지학(學)의 전체적인 골격입니다.

창조
다름
시인
청지기
시간
절대시간
체감시간

핵심 DNA: 다름, 시인, 청지기, 시간은 자녀양육의 본질을 이룹니다.

2. 자녀의 특별함 발견하기

모든 자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유한 존재입니다. 아버지의 역할은 자녀의 넘치는 부분, 모자라는 부분, 그리고 숨겨진 재능(달란트)을 포착하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래 도구들을 통해 자녀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자녀의 달란트 판별 체크리스트

  • 그 일을 정말 좋아하는가?
  • 다른 아이들보다 잘하는가?
  • 어려움이 있어도 계속 즐기는가?
  • 눈에 보이는 열매가 풍성한가?
  • 이웃에게 유익함을 주는가?

달란트 개발 331 모델

Step 1 (3년): 넓게 탐색하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관심사를 넓히는 시기입니다.

Step 2 (3년): 깊게 파고들기

선택한 분야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Step 3 (1년): 다르게 & 단순하게

자신만의 관점을 더해 차별화하고 핵심에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3. 마음을 여는 대화법

아버지의 대화는 먼저 재미가 있어야 하고, 사회의 변화를 읽어내는 새로운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 1:19)

창세기 속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대화 모델입니다. 이 5가지 요소를 통해 자녀에게 힘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I (Instructing): 가르치기
  • E (Empowering): 힘 실어주기
  • P (Providing): 공급하기
  • A (Affirming): 인정하기
  • S (Setting Boundaries): 경계 설정하기

공감을 위한 '듣기' 훈련 4가지

  • 1. Mindful Listening (마음챙김 듣기)
  • 2. Reflective Listening (반영하며 듣기)
  • 3. Ask Questions for Clarifications (명료화를 위한 질문)
  • 4. Provide Advice when Ready (준비되었을 때 조언)

4. 함께 성장하는 여정

자녀 양육은 여러 현실적인 과제들과 마주하는 긴 여정입니다. SNS 중독, 시간 관리, 대학 진학과 같은 중요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합니다.

자녀의 SNS/인터넷 중독 대처법

  • 작은 문제와 큰 문제를 구분합니다.
  • 100% 금지가 목적이 아님을 기억합니다.
  •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합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아버지의 기도에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이상적인 시간관리를 돕는 4가지 방법

  •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시각적인 시간 계획
  • Sunday Evening Index를 이용한 주간 평가
  • Category-C(덜 중요하고 덜 긴급한 일)를 통한 역할 분담
  • 가장 확실한 보험: 모든 일을 일찍 시작하기

대학 지원과 결정의 지혜

대학진학을 위한 이상적인 경쟁은 개별 과목의 석차가 아니라, 학과목과 과외 활동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는 '전체 그림의 다양성'이어야 합니다. 다양한 학과목의 선택을 통해 자신의 분명한 다름을 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등학생의 삶, 바쁜 것이 자랑이 아니다.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전 4:6)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미래는 하나님께 속한다." (전 7:14)

불편한 진실 1: 성적을 포기해야 할 만큼 중요한 과외활동은 없습니다.

불편한 진실 2: 심판은 경기의 일부입니다. 당락은 하나님의 영역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학 원서 작성을 위한 331 모델

3

고유한 다름

+

3

파생된 다름

+

1

차별화를 위한 다름

깊이있는 통찰: 시대의 흐름과 양육

우리의 자녀는 '자본주의'라는 환경에 '내 던져진' 존재입니다. 이 환경의 3가지 속성을 이해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2가지 행동 지침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한
경쟁
무한
경쟁
환경
파괴

짧은 줄

미니멀리즘


"자녀양육이 일어나는 체감시간의 공간에서는 과거의 기억은 여전히 살아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러므로 자녀양육에서 과거의 기억은 결코 확실성이 되지 않으며,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현재의 행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김영곤

5. '아버지의 시간여행' 발전을 위한 제언

이 귀한 프로그램이 더 많은 아버지들에게 알려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언합니다. 프로그램의 성장과 더불어, 이끌어 주시는 리더와 함께 동역하는 길을 모색합니다.

1. 수료생 지원: "여정은 계속됩니다"

이미 과정을 마친 아버지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서로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졸업생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예: 카카오톡 그룹)를 운영하여 유대감을 강화합니다.
  • '아버지-자녀'가 함께하는 활동: 교육 외에 등산, 캠핑, 봉사활동 등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정기적으로 마련합니다.
  • 심화 과정 및 보수 교육: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자녀의 재정 교육' 등 특정 주제에 대한 심화 과정을 개설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 기수별 상징 제작으로 소속감 증진: 10기 티셔츠 사례처럼, 각 기수를 상징하는 로고나 기념품을 제작하여 끈끈한 유대감과 자부심을 나눕니다.

2. 신규 참여 독려: "함께 떠나볼까요?"

새로운 아버지들이 프로그램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맛보기' 세션 제공: 전체 과정 등록 전, 1-2시간 분량의 무료 공개 세미나나 웨비나를 열어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게 합니다.
  • 유연한 참여 방식 도입: 온라인/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또는 VOD(다시보기)를 제공하여 시간/거리 제약이 있는 아버지들을 돕습니다.
  • 졸업생들의 '생생한 후기' 활용: 자녀와의 관계 변화에 대한 짧은 영상 인터뷰나 진솔한 글을 공유하여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 '아버지가 아버지를 초대하는' 캠페인: 기존 참여자들이 주변의 다른 아버지를 다음 기수에 초대하고 작은 혜택(예: 커피 쿠폰)을 제공합니다.

3. 리더와 함께하기: "집사님께 힘이 되어 드립시다"

혼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오신 김영곤 집사님의 헌신에 감사하며, 이제는 수료생들이 함께 짐을 나누고 동역자로 서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 '섬김이 팀' 구성: 수료생 중 몇몇이 자원하여 홍보, 등록, 간식 준비 등 운영에 필요한 작은 역할들을 분담하여 집사님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콘텐츠 동역: 수료생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했던 사례나 특정 주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특별 세션'을 맡아 진행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합니다.
  • 재정적 후원 시스템 마련: 교재 제작, 장소 대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후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여 재정적 부담을 함께 나눕니다.
  • 정기적인 격려와 감사 표현: 기수를 마칠 때마다 수료생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감사 선물이나 편지를 전달하여 집사님의 사역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표현합니다.